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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지를 놓다] 야지를 주다

by marimarimasuk 2023.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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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지를 놓다] 야지를 주다"는 빈정대는 의미로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이 표현은 놀림, 조롱, 비판 등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야지를 놓다"를 영어로 표현하면 "to jeer"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어의 '야지를 놓다'는 중국어로는 '嘲笑'(chàoxiào), 영어로는 'jeer', 'ridicule', 'scorn' 등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중국어

  • 嘲笑他是没有文化的人。 (Chàoxiào tā shì méiyǒu wénhuà de rén.)

그를 문화 없는 사람이라고 조롱했다.

  • 他嘲笑了我的努力。 (Tā chàoxiàole wǒ de nǔlì.)

그는 내 노력을 조롱했다.

  • 他嘲笑了我的梦想。 (Tā chàoxiàole wǒ de mèngxiang.)

그는 내 꿈을 조롱했다.

 

 

 

영어

  • He jeered at the person who was trying to help.

그는 도움을 주려고 하는 사람을 조롱했다.

  • The crowd jeered at the losing team.

관중은 패배한 팀을 조롱했다.

 
  • The politician was ridiculed for his poor performance.

그 정치인은 형편없는 실적으로 조롱을 받았다.

 

 

 

 

이러한 표현들은 모두 상대방을 놀리거나 조롱하고 빈정대는 것을 의미합니다. '야지를 놓다'는 표현은 상대방을 비난하거나 공격하는 뉘앙스가 강한 표현입니다.

 

 

 

한국어로 된 '야지를 놓다'와 비슷한 말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야유를 보내다
  • 빈정대다
  • 비웃다
  • 조롱하다
  • 깔보다
  • 무시하다
  • 멸시하다

이러한 표현들은 모두 상대방을 놀리거나 조롱하고 빈정대는 것을 의미합니다. '야지를 놓다'라는 표현은 상대방을 비난하거나 공격하는 뉘앙스가 강한 표현인 반면, '야유를 보내다'는 상대방의 행동이나 말을 비난하는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빈정대다'는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을 얕잡아보는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웃다'는 상대방을 우스꽝스럽게 여기는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롱하다'는 상대방을 멸시하거나 비난하는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깔보다'는 상대방을 우습게 여기는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시하다'는 상대방의 존재나 말을 아예 인정하지 않는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멸시하다'는 상대방을 아주 낮게 여기는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적절한 표현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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